아두이노 나노(ch340) 맥북 연결

나노 정품의 가격은 $22이다.

중국산 짝퉁(호환보드)는 5천원 정도 한다.

나는 저렴한 CH340을 구입했고, 아두이노 IDE를 설치한뒤 USB에 꽂고 코딩하고, 컴파일하고 업로드 했다. 근데 오류가 떴다.

avrdude: ser_open(): can't open device "/dev/cu.usbmodem1411"

terminal을 열어서 장치 파일들을 살펴봤는데, 역시나 /dev/cu.usbmodem1411라는 장치는 없었다.

그래서 열심히 구글링을 하다가 짝퉁 아두이노는 그 칩에 맞는 통신 드라이버를 설치해 줘야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CH340 driver 설치를 도와주는 github repository를 발견했다. 저기서 시키는대로 따라한 결과, 아두이노 IDE > Tool > Port에 안보이던 device가 하나 생겼다.

기분 좋게 클릭해서, 다시 업로드를 시도하였으나…

avrdude: stk500_recv(): programmer is not responding
avrdude: stk500_getsync() attempt 1 of 10: not in sync: resp=0x00
avrdude: stk500_recv(): programmer is not responding
avrdude: stk500_getsync() attempt 2 of 10: not in sync: resp=0x00
avrdude: stk500_recv(): programmer is not responding
avrdude: stk500_getsync() attempt 3 of 10: not in sync: resp=0x00

위와 같은 에러가 떴다. 더 강력한 모습은 아래와 같다.

결국 나는 또 열심히 구글링을 했고, 프로세서(CPU)를 다르게 설정해 줘야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설정했다.

결국 성공했다!!

(참고로 CH340가 아닌 FT232RL을 사신 분들은 아마 따로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두이노 IDE를 설치하면서 FT232RL에 쓰이는 FTDI칩셋의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설치되기 때문입니다. 고로 FT232RL 사세요^^)

구글신과 그의 추종자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남기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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